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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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에 자리한 농어촌 지역의 소득을 높이기 위하여 조성한 공업단지. 충청남도 보령 지역의 농공단지는 1990년대 농촌 지역에 공업단지를 조성하여 도시로 빠져나가는 농촌 인력 흡수와 이농 현상을 막고 농가 소득을 높이며, 기업인에게는 값싼 공장 용지를 제공하는 등 여러 가지의 효과를 얻고자 실시한 국가정책 사업단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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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과 주교면 일원에 자리한 국가기간산업 등을 육성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한 산업단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한 산업단지의 하나로, 국가기간산업 및 첨단과학기술산업 등을 육성하기 위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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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교면 관창리, 주포면 관산리·봉당리에 자리한 일반산업단지. 관창일반산업단지는 1992년부터 충청남도 보령시 주교면 관창리 일원과 주포면 관산리·봉당리 일원에 조성되고 있는 일반산업단지을 말한다. 충청남도 중서부 지역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및 소득 증대를 통한 지역 균형 발전 도모 및 자동차 부품 산업 집적화를 위한 산업단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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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요암동에 자리한 농공단지. 요암농공단지는 1991년 보령시 요암동 일원에 준공된 농공단지로 현재 10개 업체가 가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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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구룡리 일원에 있는 농공단지. 웅천농공단지는 보령시 웅천읍 구룡리 일원에서 1991년 준공되었으며, 현재 19개 업체가 가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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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에서 석제품을 생산하는 농공단지. 웅천석재농공단지는 보령시 웅천읍 대창리 959-2번지 일대에 석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조성된 농공단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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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야룡리 일원에 있는 농공단지. 주산농공단지(珠山農工團地)는 1992년 2월 6일 농공단지로 지정되어 154,188㎡ 규모로 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야룡리 244-1 일대에 형성되었다. 1994년부터 1995년까지 사업비 55억 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995년 11월 30일 준공·완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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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포면 관산리에 있는 농공단지. 주포농공단지는 충청남도 보령시 주포면 관산길 38[관산리 320-14] 일대에 자리한다. 사업비 29억 59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171,571㎡에 조성한 농공단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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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포면 관산리 일원에 있는 농공단지. 주포제2농공단지(周浦第二農工團地)는 충청남도 보령시 주포면 관산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2010년까지 규모 14만 3000㎡에 사업비 65억 원을 투자해서 조성한 농공단지이다. 2022년 현재 1차 금속, 자동차 부품 등의 9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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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2011년까지 조성된 충청남도 보령시 청소면에 있는 농공단지. 청소농공단지(靑所農工團地)는 충청남도 보령시 청소면 장곡리 일원 14만 6000㎡에 2010~2011년까지 8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조성된 농공단지이다. 단지 내에는 20개 기업체가 금속기계, 금속, 전기, 전자 등의 생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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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의 미정질 화강암의 일종인 애석이 채석되는 광산. 애석은 보령의 옛 남포현 지역 해안가나 섬 지역에서 발견되는 미정질 화강암의 일종으로 쑥돌, 쑥석이라고도 부른다. 애석은 풍화작용에 강하고, 갈면 희고 푸른 쑥빛이 나와 비석, 간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애석은 흑운모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색깔이 어두우며, 예로부터 강화도, 보령 등지에서 생산되었으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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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남포면, 미산면, 성주면, 청라면 등에 있는 흑색 사암이 산출되는 광산. 옛 남포현 지역에서는 고려 시대부터 흑색 사암이 산출되었는데, 이를 남포석(藍浦石) 또는 오석(烏石)이라고 한다. 흑색 사암은 견고하고 잘 깨어지지 않으며, 광택이 난다는 특징이 있어 묘비석, 기념비, 상석 등으로 인기가 높다. 조선 후기 보령오석으로 만든 남포벼루는 사대부들의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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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 성주면, 웅천읍 일대에서 퇴적암의 일종인 흑색 셰일이 채석되는 광산. 청석(靑石)은 충청남도 탄전 지역에서 확인되고 있으며, 후기 트라이아이스기에서 전기 쥬라기에 형성된 대동누층군(大同累層群) 퇴적암층에서 발견된다. 보령시 미산면의 아미산, 도화담리, 성주면의 성주산 일대와 개화리, 성주리, 웅천읍 평리 등에서 분포해 있다. 화강암이나 대리석 채석장에 비하...
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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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장고도리에서 천일염을 생산하는 시설. 장고도의 염전 자리는 본래 갯벌로 염기가 강해 벼농사를 짓기에 적합하지 않아 30여 년 전에 천일염전을 건립하였다. 장고도 염전에서 생산된 소금은 육지와 멀리 떨어진 청정 지역에서 해수를 이용하여 생산하고, 토질이 좋아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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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에서 천일염을 생산하였던 시설. 원산도 염전은 보령 지역에서 간척을 통해 얻어진 염도 높은 간석지(干潟地)를 활용해 천일염을 생산하였던 시설이다....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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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하여 충청남도 보령시의 하천이나 골짜기를 막아 만든 큰 못. 18세기 중엽의 기록인 『여지도서(輿地圖書)』에 보령 지역 저수지에 대한 기록이 나온다. 기록으로 보아 논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하여 옛날부터 저수지를 축조하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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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음현리 일대에 자리한 저수지.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음현리 일대에 있는 내현저수지(內峴貯水池)는 농업용수 공급을 위하여 2000년 11월 27일 착공하여 2005년 12월 20일 준공한 저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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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청소면 성연리에 있는 저수지. 충청남도 보령시 청소면 성연리에 자리한 성연저수지는 청소면 일원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조성한 저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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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남포면 옥서리에 있는 저수지. 옥서저수지는 당시 보령 지역의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1956년 건립이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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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에 있는 저수지.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일원에 자리한 장전저수지(長田貯水池)는 1957년 1월 1일부터 착공하여 1961년 12월 31일 농업용수로 준공을 완료한 저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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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준공한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에 있는 저수지.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향천리에 자리한 청천저수지(清川貯水池)는 사업비 4억 5300만 원의 예산으로 1952년부터 건설하여 1962년 준공한 저수지이다. 면적은 280㏊, 최대 담수량 2,080만 톤, 몽리 면적(蒙利面積)[논밭 따위가 저수지, 보, 양수장과 같은 관개시설에 의하여 물을 받게 되는 면적]은 2,638㏊이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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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 지역에서 주민들의 상품 소비 및 물자 교환이 이루어지는 곳. 보령 지역의 시장에는 전통시장인 5일장과 상설시장, 그리고 보령 지역 특성을 보여주는 수산시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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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대천동에 있는 전통 상설 시장. 동부시장(東部市場)은 충청남도 보령시 구상가길 10-1[대천동 618-64]에 자리한 전통 상설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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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대창리 일대의 상설 시장. 웅천시장은 2001년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장터5길 21-6[대창리 432-9]에 개설한 상설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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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대천동에 자리한 상설 재래시장. 중앙시장(中央市場)은 1929년 12월 영업을 개시하여 9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충청남도 보령시의 대표적 재래시장이다. 1851년 ‘원홍주등육군상무사(元洪州等六郡商務社)’라는 이름의 보부상 조직의 활동으로 보령에 장이 들어서면서부터 유래한 중앙시장은 일제 강점기, 해방기, 한국전쟁 등 시대적 격변기를 거치면서도 변함없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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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충청남도 보령 지역의 원도심에 개설된 상설 시장. 한내시장은 기존 상설 시장, 중부시장, 자유시장 상인회를 통합하여 재출범하였으며, 보령시 대천동에 자리하고 있다. 한내시장에서는 수산물, 농산물, 축산물, 음식점, 의류·패션, 식료품, 잡화,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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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대흥로에 자리한 상설 시장. 현대시장은 2007년 충청남도 보령시 대흥로에 개설된 상가주택건물형의 소형 상설 시장이다. 농수산식품은 물론이고 주방용품, 생활용품까지 모두 갖춘 상설 시장이다....